일단 젠더갈등은 결과에 거의 영향이 없어서 완전히 배제하고 봐도 됨
1. 현 시점 기준 일명 mz세대 남성의 가사참여도는 이미 높다. 심지어 한국 조차도 mz세대로 한정하면 oecd 평균 이상의 가사참여도를 보인다. 그러므로 최소한 현재 20~30대에겐 전통적인 낮은 남성의 가사참여도가 문제라는 분석은 의미가 없다.
2. 남성 뿐만 아니라 여성도 소득분위와 혼인율이 정비례한다. 잘벌면 결혼하고 못벌면 안한다. 여성의 사회참여도가 높을수록 혼인율이 떨어진다는것도 반만 맞다. 직장을 가지되 적게벌면 혼인율이 떨어지는거고 직장들의 평균인금과 소득분위 혼인율 그래프를 그리면 성별 차이없이 정확하게 정비례한다.
3.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도 상향혼을 원한다. 다만 상향의 의미가 여자는 경제력 남자는 젊은 여자인건데 재밌는건 이조차도 소득분위를 따라간다. 남자 잘 잡아서 인생역전 하거나 성공해서 젊은 여자와 결혼하는 케이스 모두 9~10분위에 몰려있다.
4. 결국 전 세계적인 저출산의 이유는 하나로 귀결된다. 돈이 없어서 결혼을 안한다. 정확히는 다출산 = 가정부양 공식이 깨진 세계 모든곳에서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서양을 집어삼킬 것 같던 이민자들도 딱 한세대가 지나니 똑같아졌다. 커리어, 독신, 딩크 등등은 매우 미미하다. 결국 돈이다.
5. 그니마 다행인것은 전세계가 동일한 저출산 기조라면 한국의 인구 피라미드 붕괴는 재앙이 아니라 뉴노멀이 될 수도 있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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