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관계자는 19일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박찬민이 오늘(19일) 미국행 비행기를 탄다. 필라델피아 도착 후 21~22일 이틀 동안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빠르면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이번주 주말 홈 경기에서 공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타뉴스 취재 결과 필라델피아는 박찬민 영입을 위해 대만 출신 우완 투수와 계약을 보류하며 필요한 계약금을 확보했다. 여기에 추가 트레이드로 드래프트 머니를 확보할 가능성이 생기면서 박찬민은 확신을 갖고 미국으로 향하게 됐다. 계약 규모는 125만 달러(약 19억 원) 전후로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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