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6년째 만나는 ㄱㅇ 커플이고
남친은 나보다 4살 연하인데
인형뽑기를 너무 좋아해서 하루에 빠짐없이 인형뽑기만 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 지출은 다 내 돈으로 하고 있어, 일단 나는 일을 하고 있고 남친은 일을 아예안하고 동거하면서 집안일 요리정돈 하고 있어
근데 그게 쌓이고 쌓이면 인형뽑기에 대한 증오랑
같이 나갈때 무조건 인형뽑기에 대한 짜증때문에
나가기만 하면 나도 예민해지고 서로 다퉈
아무리 그래도 내 돈으로 하는거잖아.. ㅠ
애인도 편의점이라던지 큰 지출 안바라고 작은 돈이어도 나는 감사할거 같은데..
좀 만 뭐라하면 날 사랑하지 않는거야? 나같은애 만나지마 나는 쓰레기야 좋은 사람만나 이러면서 엄청 계속 삐져있어서 너무 힘들어
정신과 상담이나 그런거 받아보고싶은데 애인은 매번 거절하고
부모님도 우리 사귀는거 아시고 애인이랑도 자주 얘기하는데
부모님에게 얘기하고 싶은데 그러면 우리 사이는 우리끼리 해결해야해 이래서 어디 도움 받을 때도 없어서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가 질문해보아 ㅠ 어떻게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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