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진짜 똑똑하고 잘났는데
나쁜 버릇이 뭐 하나를 아예 확 선택하고 밀고나가지를
않았음
그래서 겸임하는 학교에서
교수직 제대로 하려고 박사가 될지
하고있는 사업은 앞으로 어쩔지
아예 미국으로 넘어갈지
이런걸 하나도 결정을 못함
그리고 재고 따지다가 서른 후반인데도 결혼을 못함
(난 20대)
아는 오빠도 집안 의사집안에
본인도 유학하고 사업중인데
서른후반까지 결혼 못함
일이든 연애든 하나를 맘먹고 선택 못하고
애매하게 시간끌다 기회 놓치는 경우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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