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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

이게 참 의문이야.


남자들은 반페미다 하면 500만 넘게 정치적으로 집결하는데


여자들은 왜 페미라는 이름하에 하나로 모이질 못하는걸까


여자들에게 페미니즘을 물어보면 각자가 정의하는 페미니즘이 싹다 제각기다.


그래서 모여! 라고하면 자기들끼리 넌 페미가 아니야 등등 내분나기 일수다.


그럼 도대체 페미니즘은 궁극적으로 뭘 추구해야 최소한 사회적 다수를 하나로 집결시킬 수 잇는걸까?


참 물음표다


똑똑하고 몽총하고 이성적이고 감정적이고를 떠나서 일단 하나로 뭉쳐야 뭔가 의미가 잇을텐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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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일단 무언가를 혐오하는 것 자체가 다른 무엇보다도 집결을 쉽게 만듬 괜히 내부의 문제에서 시선 돌리게 하려고 외부의 적 만드는게 아님
그리고 페미니즘은 진보운동인데 진보는 분열이 많을 수밖에 없음 무언가 이상적인 걸 향해 가는거잖아 지금까지 없어왔던 거라서 모두가 자기만의 그림이 있음. 특히 진보는 현 상태에 불만이 있어서 지향하게 되는 거니까 더더욱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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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국엔 페미도 어느 한쪽을 혐오대상으로 잡고 집결을 시도하는 것은 효과가 없을까?
반페미는 최소한 페미를 혐오하는 걸로 집결을 성공시켯으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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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고있잖아 이미. 성소수자, 요즘은 기혼 유자녀
메갈리아가 없어지고 워마드가 갈라져나온 계기가 성소수자 혐오 관련으로 싸워서였음
현상은 이렇고 원론적으로는 당연히 그러면 안됨. 진보는 소수라서 소수끼리 뭉쳐야지 갈라지는건 자멸이라는 걸 떠나서도, 페미니즘은 약자의 인권운동인데 집결을 위해 혐오를 선택하면 결국 자충수에 빠지는거임 페미 결집을 위해 퀴어혐오를 정당화한 결과 지금 외국인혐오에 아동혐오 장애인혐오 기혼혐오 별의별 혐오가 판쳐도 손쓸 수 없게 돼버림. 수도권 사는 4년제 나온 화이트칼라 이성애자 시스젠더 젊은 비혼비연애 여자만을 위한 페미니즘? 평생 그 조건으로 살수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 결국 자기 목 조르는거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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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국엔 혐오도 다 파편화가 되어버렷군.
난 페미가 뭔가 정치적 스텐스를 잘못잡앗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해결법이 뭔지 참 모르겟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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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약자 인권운동 좋아하네 그래서 숙명여대 페미들이 자기보다 약자인 트젠 혐오하고 입학 거부했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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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댓글을 발로 읽었나본데 바로 그것때문에 자충수에 빠졌다는 얘기를 하고있음 본질적으로 약자끼리 연대해야 하는 운동인데 혐오를 선택한 결과 지금같이 됐다고
그리고 혐오라는건 사회적 약자에게 가해지는 걸 뜻해서 니가 남혐 운운하는 안티페미면 단어 수준에서 대화 안통하니까 가던길 가라 걍
엄밀히 말하면 그런 사람과도 대화는 가능한데 내가 쓴 몇줄의 글도 제대로 안읽고 단어 하나에 꽂혀 딴소리하는 사람이랑은 불가능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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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에게
ㅇㅇ 맞음 그것때문에 자충수에 빠졋다는 말을 하고 잇는데 글자체도 제대로 안 읽엇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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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애초에 남혐은 성립하지않는단 소리나 지껄이는데 누가 동조하는 게 더 웃긴거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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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1에게
같은 행동도 사회적 지위에 따라서가 아니라 성별로 혐오냐 아니냐를 가르니까 페미가 욕먹고 여자들도 쉬쉬하는거란다. 오죽하면 이대생들도 스텔스 페미니즘한다고 떠들겠냐? 몰카 피해자가 남자란 이유로 공연음란죄라 욕하고 여성학 박사란 윤지선이 ㅎㄴ유충이란 논문 쓰는 것도 다 혐오가 아니라고 하는거면 니넨 인권이 아니라 이권을 수호하려는거지. 약자를 무조건 떠받들고 편들어줘야하는 존재로 규정하고 그 약자의 자리엔 자신들만 들어가야한다고 주장하는.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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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1에게
니가 생각해도 웃기지않아? 분명히 혐오는 사회적 약자에게 가해진다면서 성별에 따라 약자냐 아니냐가 갈린다는 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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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1에게
남성혐오는 성립조차하지않는다는 너의 인식 자체가 인구 절반인 한쪽 성별을 혐오해도 된다는건데 그따위 인식을 가지고 마치 페미들이 혐오한걸 남 얘기처럼하는 것도 참 양심없다. 하긴 자기잘못 인정하는 페미를 본 적이 없긴 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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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보운동, 이상을 향한 운동이라면서 남자에게 혐오발언, 혐오행위한 건 그 주체가 여자이기 때문에 혐오가 아니라고 떠드는 게 너같은 페미들의 현주소지. 그리고 ㅎㅈ련이니 아들맘이니 ㅎㄴ유충이니하면서 기혼자, 아동 혐오한 건 페미들 아니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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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혐오세력은 똘똘 잘 뭉치는 성향 땜에 반페미 세력이 커지는거 같음 여자들은 남눈치 보는 경향도 크고 페미는 안 좋은거다 라는 낙인을 남자들이 주도하고 기업들까지 동참하는 경우가 잦았어서 여자들 사이에서도 아직까지 인식이 반반 갈리는거 같아 그 예로 페미니즘이라는 단어 안 쓰고 가부장적인걸 디스하면 신기하게 다들 동조해주니깐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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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가부장제 혐오 꼰대 혐오 기득권 혐오 라는 깃발은 그럭저럭 모이는거 같은데
이게 페미니즘 프레이미잉 되는 순간 급 힘을 잃어버린단말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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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레디컬 페미 영향인지 페미라는 단어에 대한 적대감? 반발이 아직까진 꽤 심한거 같아서 다른 명칭을 새로 만들어서 쓰는게 우리나라에선 더 효과적일수도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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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 차라리 그게 나을지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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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 인식 박살낸 게 여성인권이랍시고 혐오 내세우던 페미 자신인데? 우리가 메갈이다 외쳐대던 페미들이 망쳤지 누가 망쳤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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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애초에 가부장제는 반페미 이대남들 사이에서도 사실상 폐기된 가치인데 ㅋㅋ
서양권 기독교 가부장 보수주의 기반 반페미랑 한국식 신자유주의 + 능력주의 기반 반페미는 그 근원이 상당히 다름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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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잘 뭉치지 못해서 혜화역 시위같은 몰카 피해자가 남자란 이유로 혐오하는 짓에 페미들이 수만명씩 모였음? 지들이야말로 혐오를 전제로 이수역 시위 강남역 시위 잘만 해놓고는 어디서 아방한 척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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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묻겟음
그게 대통령 하나를 당선시킬만큼의 영향력이 나옴?
윤아저씨가 뭘로 이대남을 집결시켯는지 생각해보셈
수만명? 그정도의 결집력따위를 말하는게 아님 최소 수백만을 말하는건데?
문재인은 나왓지 근데 문재인이후로 작살난게 현재잖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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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21대 대선에서 이대남의 투표성향을 보면 이재명 24퍼 김문수 36.9퍼 이준석 37.2퍼였음. 이대녀는 이재명 58.1퍼 김문수 25.3퍼 이준석 10.3퍼였고. 페미니즘이니 여성인권이니 내세우면서 민주당이 잡아놓은 물고기로 만든 게 가장 최근 대선에서도 대놓고 보이는데? 애초에 세금 지원받는 페미니즘 단체가 많은지 남성단체가 많은지 생각해봐. 그 조직력부터가 엄청 차이나니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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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준석과 김문수가 서로 갈라먹은거지 반페미라는 깃발 아래 뭉쳐지는건 뭐 기정사실아닌가?
그리고 페미니즘은 솔직히 정치적으로 힘이 작살난지 오래임
지금 대통령마저도 별다른 언급도 안하면서 이대남 의식한다고 남성역차별 언급하잖슴?
문재인 이후로 페미니즘은 쇠퇴한지 오래임
동덕여대 사건만 보더라도 편들어주는 페미가 얼마나 잇엇음?
지들끼리도 단결 안돼서 사분오열나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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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단결 안되는거야 어떤 사회운동이 안 그랬음? 당장 2010년대에 젊은 남자들이 메갈이 어떻게 페미냐고 했을 때 메갈 아닌 페미없다 100명이 페미면 100가지 페미니즘이 있다 이렇게 떠들면서 죄다 감싸안은 게 페미들임. 이래놓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길 바람? 문재인 때야 그렇게 움직였지. 그리고 이준석 김문수에게, 특히 이준석에게 표가 간 건 후보가 이재명이라는 부분이 상당히 컸음. 니 머릿 속에선 젊은 남자들이 그냥 반페미기만 하면 찍어주는 줄 아나 봄? 오히려 여성인권 어쩌고 떠들기만 하면서 반대쪽을 혐오로 낙인 찍는 민주당과 여성단체들이 더 집결력 뛰어난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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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그래서 그건 2010년대잖슴? 그리고 이대남의 단결행위가 반페미에서 기인하지 않는다면 성평등가족부로 이름은 왜 바꿧음?
이미 페미는 힘이 없다니까? 니가 생각하는것만큼 위기의식을 가질만큼의 세력이 이제 여성들 사이에서도 없다고 저 위 댓글 쓴 여성들 역시도 여성으로 인정하잖아?
반페미의 결집력이 페미의 결집력보다 훪신 센거 니 댓글만 봐도 알 수 잇는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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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글쓴이에게
성평등가족부로 바뀐 게 이대남 표심에 별 영향이나 있을까? 애초에 성평등 추구한다는 게 진심이었으면 저렇게 이름 바꾼걸 좋게 여기지 남자 눈치봐서 저랬다고 인식하진 않을텐데. 그리고 니가 이대남의 결집력을 과대평가하는 거 같은데 이대남이 페미들 결집력의 반만 됐어도 성범죄 유죄추정같은 거 진작에 사라졌어. 당장 성범죄 무고 처벌 강화도 못 이뤄내는데 무슨. 반페미보단 차라리 윤어게인으로 대표되는 부정선거 음모론의 영향이 훨씬 크지. 그건 진짜 젊은 여자들도 혹하는 경우 많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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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애초부터 알멩이도 없었던 사상 운동이고,
윗댓 말대로 무언가를 혐오하는 운동에 사람들이 잘 결집함. 한국 사회에서 그 무엇보다도 가장 대표적인 예시가 2010년대 페미니즘 운동이었고, 100명의 페미니스트가 있다면 100가지 혐오가 있다고 봐도 될 정도로 사회의 모든 집단, 정체성, 조직을 혐오하고 조롱하고 모욕하는데 골몰했음.

예컨대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입학 거부 사태 때도 누구보다 힘합쳐서 트랜스젠더 혐오하고 입학 방해한 것도 페미들이었고.

그런 식으로 굴면서 정부 앞에 불려가서 예산 탈 땐 "페미니즘의 사전적 정의는 성평등을 지향하는 인권운도이 라구요!"하면서 소리치기 바빴지. 그건 다 현실의 페미니스트 대다수의 모습과 일치하지도 않는 거짓이었고, 이 N개의 혐오를 품은 페미니스트들은 혐오의 총합으로서의 페미니즘 활동이 한계를 보이니 지리멸렬하고 힘을 잃었을 뿐임.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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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페미니스트가 진정 싸워야하는 가부장제니 남성우월주의니 하는 부분은 이미 사회적으로 거의 다 사라진지 오래임. 물론 극성페미들은 인정을 못하겠지만
오히려 남성들이 가부장제를 더 거부함.
그러다보니 본인들딴에는 마땅히 맞서싸워야할 적수를 만들어야하는데 그 대상이 사분오열 다 찢어지다보니 이렇게 페미가 작살난거지.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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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1. 이미 페미니즘은 정치적으로 파워를 잃은지 오래라 생각함 진보계열 정당들도 리스크가 크다 느껴서인지 예전 10년대 중반 생각하면 페미니즘 언급이 크게 줄음

2. 그리고 페미니즘이 이미 너무 파편화 됐음 백명의 페미니스트에겐 백개의 페미니즘이 있다고 초반에 많이들 얘기했지만 좋게 말하면 다양성이지만 나쁘게 보면 줏대가 없고 파편화 될 가능성이 높음
성소수자,기혼,성노동저,우파,좌파 등 의견이 통일이 안되니 오히려 서로간의 싸움이나 반목으로 이어져서 페미니즘을 주장한다 얘기해도 뜻을 함께하는건 힘들어졌다 생각함

나는 페미니스트도 아니고 그냥 관심이 있어 찾아 본 남성이라 내가 본 페미니즘이 20년도 이후로 정치적으로 힘을 잃은 이유는 이렇다 생각함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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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내가 생각하는 한국에서 페미니즘이 나아질 방법은 결국은 남성과의 연대라 생각함 결국 민주주의에서는 동의하는 집단의 머릿수가 장땡인데 세상이 반이 여성이듯 세상의 반 또한 남성임 그리고 한국은 특정세대는 여아낙태등으로 남성의 머릿수가 많아서 좋든 싫든 어느정도 일정 수 이상의 남성이 페미니즘편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지금처럼 서로 어떠한 이득 효능감도 없이 팽팽한 줄다리기, 기싸움만 계속할게 아니라면
2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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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소한 남자들을 페미편으로 끌어들일 수라도 없으면 같은 여자들끼리라도 결집력을 보였어야하는데
자기들끼리 ㅎㅈ니 뭐니 이런 식으로 배척하기 바빳으니 사분오열나고 인식이 박살날 수밖에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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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남성과의 연대 얘기하려면 남혐하던 짓거리 죄다 책임져도 모자랄걸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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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한국 페미니스트들 보고 "극단적이다"라고 말하면 한국 페미니스트들은 "외국 페미들이 더 극단적이야!" 라고 반박하잖아?
그런데 한국 페미들 극단적인거 맞음. 사실 한국 페미니스트들의 이념적 성향을 보면 전세계에서 비교군을 찾기 어려울정도로 정말 가장 극단적인 축에 속함

특히 고립주의, 배타주의, 흑백논리, 진영논리가 엄청 심함. 이건 전세계에서 한국 페미만 그럼
내가 이쪽에 관심 많아서 서방권부터, 일본, 남미, 아프리카까지 조사를 해봤거든? 신기할정도로 한국 페미니즘만 그런 성향이 심함
농담이 아니라 전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이런식의 '페미니즘'은 존재하지 않음. 정말 부끄러운건데 자성은 커녕 10년째 뻔뻔하게 이런 노선을 고수하더라고 ㅋㅋ

"oo 하면 페미 아님" "aa 하면 배척해야함" "xx하면 쓰레기" 이런식으로 온라인상 마녀사냥, 사이버불링, 린치에 몰두해온게 지난 10년간의 페미니즘 역사였음(10년간 꽤 유의미한 활동들도 했지만, 동시에 저런 천박한 짓거리를 지속해온 것도 사실임)

왜 남자들이 페미니즘을 그렇게 싫어할까? 여성계에서는 '가부장적 전통'이니 '남성 기득권 유지'같은 소리를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린말임. 사실 젊은 남자들 상당수가 처음에는 페미니즘에 호의적이었음. 하지만 저런식의 행태에 완전히 질려버려서 거의 손절한거지ㅋㅋ 요즘은 진보/보수 안가리고 젊은 남자들은 다 페미 싫어함. 1찍남 민주당 지지 남자들도 페미는 싫어함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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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이념적으로 보면 오히려 미국이나 서양 극우랑 비슷함 서양에선 진보의 근간은 PC라 볼 수 있는데 한국의 주류 페미니즘이 보여준건 이민자,외국인 배척, 트젠,게이 배척(레즈만 옹호)... 그나마 다른건 서양 극우들은 청교도,기독교적 종교관이 중심이라면 한국 페미니즘은 그걸 빼고 생물학적 여성만을 위한 주의에 모든 종교 배척하면 비슷한거 같음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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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러니깐 ㅋㅋ 진짜 페미니즘이라고 내놓기 부끄러운 수준으로 추락했는데.. 정말 한숨만 나옴.. 저럴수록 ㅇㅈㅅ이나 ㅍㅋ가 강력해진다는걸 저 바보들은 알기는 할까.. ㅋㅋ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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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페미의 추락은 이미 너무 심각해지긴했는데
페미가 너무 추락하면서 이제 반페미도 슬슬 힘을 잃어가는 듯 함.
그리고 이건 논외인데 ㅇㅈㅅ은 오래 못가고 국힘당 밑으로 들어갈걸로 보임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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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ㅇㅈㅅ이 약해져도 ㅇㅈㅅ식 이념은 더욱 강력하게 청년/청소년 남성에게 확산될거임. ㅇㅂ가 망했지만 ㅇㅂ 이념은 2020년대 들어서 더 확산되었잖아? 남고생들 보면 나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에 비해서 훨씬 더 강경해졌음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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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7에게
이준석식 이념이 뭐길래 그렇게 이름조차 언급 못하고 바들바들 떠는지 모르겠다. 그냥 페미 까니까 색안경 쓴 거 아님?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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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7에게
진지하게 이준석식 이념이 대체 뭐야? 이준석식 이념이란 워딩 쓰는 것 자체를 처음 보네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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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오래 못 간단 소리 창당할 때부터 들었구만 뭐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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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이 의견은 동의함.
정치적 동반자가 세력을 형성할만한 머릿수부터 챙겨야하는데 흔히들 남초에서 조롱하는 뷔페니즘 식으로 자기 입맛에 안 맞으면 다 배척하다보니 모두로부터 멀어지게됐음.

1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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