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트북 판 게 4년 전인데 지금 가격도 30이 넘음
그때 당시에 아빠가 사준 거라 아무것도 몰랐고
걍 컴알못에 세상물정 모르는 진짜 개바보여서
안 쓰는 컴퓨터고 좀 쓰던 거니 적당하겠다 싶어 30에 걍 올림
근데 연락 개많이오고 예약금 건다는 사람까지 등장함
그럼에도 이상함을 몰랐음
그날 나랑 당근 거래한 사람 마카롱 개큰거 8개 들은 선물박스를 들거와서 거래하고 간 거임
그래서 와 진짜 친절하신 분이다 했는데
알고보니 그 노트북이 140마넌짜리 ㅋㅎㅎㅋㅎㅋㅎ
친절한 건 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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