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해서 어?? 뭔소리야 나 딩크 아냐
그랬더니
너 결혼한지 3년 넘었는데 애 없잖아????
그러더라
일곱명 모인 자리에서
내 얘기를 그렇게 하는것도 이해 안가는데
혼자 딩크라고 단정지어버린것도
그걸 또 사실인냥 말하는것도 짜증나
아무한테도 말은 안했지만
나 술 좋아하는데 인공수정 하는중이라
술자리에서 술 입에도 안대고 있는데
이것도 약먹는게 있다고 둘러대고 있긴했어
난임인거 걔한테 말도 안해놓고
이걸로 손절하는건 내 성격에 문제가 있는걸까?
근데 생각할수록 너무 기분이 나빠
내가 예민한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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