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니다가 꿈도없고 가고싶은 회사도 모르겠고.... 도피성 휴학때리고 공장 알바 들어갔거든
근데 우연히 나 좋게봐준 과장님이 나보고 현장직말고 사무업무 보라해서 사무실에서 일했음
그때부터 와 앞으론 몸편한 사무보조 알바를 해야겠다 하고 지역에 있는 기업에 사무보조란 사무보조는 싹다 지원하고 다님
그러다가 좋은 기업에 파견직으로 가게 됐는데 진짜 너어어어무 좋은거임... 연봉이며 복지며 회사 사옥이며....
나는 파견이라 임시 출입증 아무것도 안 적힌 흰색 카드 딸랑 받았는데... 너무 오기가 생겨서 갑자기 난 이 회사에 정규직으로 들어와야겠다... 마음이 생겨서 ㅋㅋㅋㅋ;;
역량검사도 난생처음 알아보고 면접준비하려고 맨날맨날 언니보고 대본주고 면접관해달라한듯
물론 한방엔 못 붙고 이 기업 계열사에 계약직 먼저하면서 존버했는데 공고 뜨자마자 말벌아저씨마냥 지원해서 지금 붙어서 4년차...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도 이게 된다고? 아직도 놀라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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