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자기 발 시렵다고 신발장에 있는 다른 사람들 신발을 막 밟고 다니는거야.. 그래서 뭐라고 했더니 갑자기 엄마도 그런다고 함.. 그거 듣던 엄마가 자긴 살면서 한번도 남의 신발 그렇게 밟고 다닌적 없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도 안 하고 입 꾹 다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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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자기 발 시렵다고 신발장에 있는 다른 사람들 신발을 막 밟고 다니는거야.. 그래서 뭐라고 했더니 갑자기 엄마도 그런다고 함.. 그거 듣던 엄마가 자긴 살면서 한번도 남의 신발 그렇게 밟고 다닌적 없다고 하니까 미안하다고도 안 하고 입 꾹 다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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