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하면서 누군가를 가르쳐주고 같이 협동하면서
프로젝트 하는 건 잘맞았음(팀원하고 하나도 안친했고 일만 리야기했는데도 재밌았어 근데 평소 친구가 없어서 말할 사람 있어서 그럴지도)
수동적이긴했는데 그래도 내가 아는거 헌신적으로 알려주고
그걸 잘 보진 않았지만 그래도 알려준거자체로 보람 느껴짐
근데 또 발표는 그리 잘하지 않고 좀 긴장하고 더듬거리고
어색한 티 엄청남 ㅋㅋㅋ
이게 가르치는게 잘 맞느 타입인가?
팀원들에게 이것저것 알려주고 리더로서 이끄는 거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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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허남준 좀 나이 있게 보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