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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4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1
나 25 오빠 29 
오빠는 마지막 사회생활 해병대, 공부안했어서 대학도 이상한 곳 가고 제대로 된 사회생활 해본적없음, 나르시스트 성향임. 6년째 전문직 시험 준비 중
최대한 내 편향 안되게 쓰려고 노력할텐데 내가 분석한 바로는 이럼.
굉장히 예민하고 날이서있는 건 알겠는데 폭력적인 성향임. 사이가 좋았다가 나빴다가 반복하는데 나빠지는 이유는 항상 나에게 함부로 굴고 사과안하고 그냥 회피해버림. 
거의 1-2년간 말안 한적도 많음.
어릴 땐 내가 일방적으로 맞고자랐음. 
최근에 시비 붙어서 나에게 죽여버리겠다 죽여패버리겠다 협박을 해서 내가 너무 모욕적이어서 경찰에 신고를 함. 작년에도 비슷하게 시비가 붙어서 나를 발로 차서 밖에서는 대우 받고 주목받는 성인인데 집에서 아직까지도 이런 대우를 당한다는 게 너무 모욕적이어서 신고를 했으나 가족이고, 금방 기분이 나아져서 고소 취하를 함.  이번에는 절대 취하하지않으려고 하는 상황임. 
그래서 내가 묻고싶은 건 이거 완전 개 비정상적인 상황 맞지? 나 안그래도 20대 초반 우울증에 개 힘들었는데 저런 등신 같은 오빠를 만나서 더욱 힘들게 보낸 것 같아 개억을해서 여기에라도 털어놓는다.. 아직까지도 나를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진짜 너무 충격이고.. 은연 중에 내가 가정폭력을 받고 있었구나 싶고 아직도 불안하고 자신감없는게 그거 탓인가 싶고 걍 모든게 억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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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가족이면 예의만 차리먄 됨.. 쓰니 많이 참았으니까 갠차나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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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이번엔 진짜 취하안하려고.. 가정폭력피해자라고 낙인 찍히고 싶지않아 그냥 회피했는데 ㅠ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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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혹시 부모님은 뭐라하셔??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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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는 상처가 상처를 낳는다고 오빠한테 말로 타이르고 아주 순하게 넘겨.. 본인도 맞고 자랐다며 가볍게 넘기기도해.. 엄마는 화내다가도 막상 얘기 끝날 때쯤은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일상얘기하고.. 부모가 참 제대로 된 벌을 내린 적이 없지. 대처가 미흡했어. 나만 억울하고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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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어릴때 많이 맞았고 성인 돼서는 대화도 잘 안하는데 어릴땐 진심 신고할거라고 엉엉 울었던 적 있음... 너무 무서웠지 부모님이라도 제대로 된 분들이어야 하는데... 가망이 없구나... 잘 해결되길 바랄게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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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도 그런 아픈 과거가 있구나... 이건 진짜 가볍게 넘길 문제가 아닌데 참 가정폭력은 신고하기가 꺼림칙해 그치? 좋은 것만 보고 자라도 모자란 세상인데.. 오빠라는 인간은 잘못하면 맞아야한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는 사람이고, 내 아빠는 어릴 때 내가 질질 끌려다니면서 도와달라해도 무시하며 티비만 보던 사람이다..ㅋㅋㅋㅋㅋ 대단한 집구석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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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무 명백히 가정폭력임...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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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역시 맞지..?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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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재정적 독립이 가능해지면 바로 튀어라…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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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소 합의금 어차피 부모가 지불할텐데 그 돈갖고 튈까 생각 중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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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부모님은 딸 보호안하고뭐하셨어 무슨 일 있으면 바로 신고해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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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녹음이나 사진 증거 찍어놔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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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의견 고마워...ㅠ 때리겠다 창밖으로 던져버리겠다 해서 칼까지 든적도 있다.. 그걸 또 웃으면서 찍고 가족단톡에 보낸 사람임... ㅎㅎ 이번에 있었던 일 녹음해서 신고 접수 완벽히 됐다..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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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다음엔 절대 취하 하지 마 너가 취하해줄 거 아니까 저런식으로 구는 거임 ㅋㅋ 나도 가족 신고했었는데 나한테 절대 함부로 못함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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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너무 기세등등해ㅋㅋ 경찰이 이거가지고 나한테 처벌이 가능할 것 같냐고 협박하더라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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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저런 폐급 혈육 있는데 너도 진짜 고생이 많다... 저런 혈육 특징이 사회에서 인정 못 받으니까 만만한 여동생한테라도 우위 선점하고 싶은 개찐ㄴ따적 발상에서 그러는 거라 ㅋㅋㅋㅋ 우리가 남동생이었음 못 저랬음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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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개만만하니까 저런식으로 굴지ㅋㅋ ㅠ 한심한 인간이야 참.. 정상적으로 사회생활하고 그랬으면 벌써 철들어서 여동생한테 잘해주고 용돈도 주고도 남았을 나이인데 나는 왜 가족복이 없을까 공주같이 자란 집이 부럽다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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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당장 집 나올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도 제대로 대처 못하고 계시는 거면 마음 단단히 먹고 스스로 지켜야 돼... 나 진짜 후회해 엄마도 나를 안 지켰는데 나도 나 스스로를 못 지킨 거 같아서 나한테 미안해서 죽어버리고 싶어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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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날 못지켰어. 근데 그 환경 속에 있으면 진짜 어지간한 멘탈 아닌 이상 그냥 잠식되는 것 같지않아? 나같은 경우는 매사에 자신감이 없고 진취적이질 못해. 엄마아빠 부부싸움에 아빠도 엄마를 때린 전적이 있지. 오빠까지 날 저렇게 누르지. 걍 현실이 너무 각박해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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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지금까지 잘 견뎌왓네... 부모님도 중간에서 적절하게 대처를 햇어야햇는데 그러질 못햇고ㅠㅠ 쓰니에게 좋은 결과가 잇엇음 좋겟다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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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위로 고마워ㅠㅠ 꼭 고소 성공해서 합의금으로 독립해야지..
2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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