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25 오빠 29
오빠는 마지막 사회생활 해병대, 공부안했어서 대학도 이상한 곳 가고 제대로 된 사회생활 해본적없음, 나르시스트 성향임. 6년째 전문직 시험 준비 중
최대한 내 편향 안되게 쓰려고 노력할텐데 내가 분석한 바로는 이럼.
굉장히 예민하고 날이서있는 건 알겠는데 폭력적인 성향임. 사이가 좋았다가 나빴다가 반복하는데 나빠지는 이유는 항상 나에게 함부로 굴고 사과안하고 그냥 회피해버림.
거의 1-2년간 말안 한적도 많음.
어릴 땐 내가 일방적으로 맞고자랐음.
최근에 시비 붙어서 나에게 죽여버리겠다 죽여패버리겠다 협박을 해서 내가 너무 모욕적이어서 경찰에 신고를 함. 작년에도 비슷하게 시비가 붙어서 나를 발로 차서 밖에서는 대우 받고 주목받는 성인인데 집에서 아직까지도 이런 대우를 당한다는 게 너무 모욕적이어서 신고를 했으나 가족이고, 금방 기분이 나아져서 고소 취하를 함. 이번에는 절대 취하하지않으려고 하는 상황임.
그래서 내가 묻고싶은 건 이거 완전 개 비정상적인 상황 맞지? 나 안그래도 20대 초반 우울증에 개 힘들었는데 저런 등신 같은 오빠를 만나서 더욱 힘들게 보낸 것 같아 개억을해서 여기에라도 털어놓는다.. 아직까지도 나를 너무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진짜 너무 충격이고.. 은연 중에 내가 가정폭력을 받고 있었구나 싶고 아직도 불안하고 자신감없는게 그거 탓인가 싶고 걍 모든게 억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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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허남준 좀 나이 있게 보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