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이가 4,9살이나 차이나는데 부모님이 동생들을 더 좋아해서 나보고 잘못 대하는데도 오히려 나를 예민하다, 동생들 원래 말투가 그런건데 너가 이해해라! 알면서 왜 화 내나! 이런식으로 날 예민하고 갑자기 화내는 사람으러 몰아가는건지
평소에 여동생은 카페가서 부모님 아아 2개 사면 되겠지? 우린 사지말자! 이런식으러 먼저 선수쳐서 언니 넌 먹지마! 이런 말투야! 뭘해도 꼭 뒤에 (넌) 안해도 되지?, 안 먹어도 되지?, 또 사게?, 또?, 뭐! 문제 있나? 이런식의 말투인데 친구들에겐 잘 웃고 예쁘게 말하더라 아! 본인 기분 엄청 좋을땐 또 말투 예쁘게 하더라
남동생은 항상 명령어야..기다려, 하지마, 어어! 하지말랬지! 이런식이야. 매번 싸우는 이유도 막말. 내가 청력이 조금 약해 그래서 나보고 장애넼ㅋㅋㅋㅋ또는 귀좀 파, 소곤대면서 이건 들리나? 이건 사실 나에겐 비아냥거리고 약하다고 무시하는거잖아! 그래서 내가 뭐라하면 부모님은 하지말라면 안 하면 되지? 뭐가 문젠데? 쟤 원래 말투가 저렇자나 이젠 알때 안되었나? 이러시는데 너무 황당해..이런 말투를 고쳐야하는거 아니야? 왜 내가 이해하는 쪽으로 고쳐야하는건데?ㅋ
동생들이 훨씬 어린 3-4살때부터 내가 이걸로 막 싸우고 화내고 혼내고 했는데 부모님이 다 막으면서 너만 아니면 우리집 분위기 좋은데 말투에 집착하냐! 왜이렇게 예민하냐 이러는데동생들이 고칠 마음이 없어지고 부모님 말대로 나만 이상한 사람된거같음…대화가 하기 싫은데 동생 본인들은 기분 좋을땐 살랑살랑 와서 계속 나한테 일상 공유하고 싶어해..기분 나쁠땐 어. 어쩔.말걸지마. 가만히 있어. 이런식으면서…
부모님이 서열을 이렇게 해두고 셋이서 잘 얘기해서 통장하나 만들어서 돈 모와서 부모님 생신이나, 여행, 노후를 챙겨달란다..이건 원래 첫째가 주도하에 매달 얼마내! 해서 모와라! 이러는데 듣겠냐! 여동생에게 내가 그 전에 생신때 대비해서 달에 만원씩 모울까? 의견냈는데 그때 나보고 쌩쇼아냐? 하고 싶으면 혼자 해! 했는데 이제 와서?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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