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와서 자르러 갈건데 어떻게 잘라달라 할까!
여태껏 항상 같은 길이로 잘라달라고 했고 단발은 최소 5년정도는 해본 적 없는 것 같아.
그래서 단발로 자르면 어떻게 관리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
이번 여름이 너무 더울까봐 무서워서 단발로 잘라보려는데 아직도 어떻게 해달라 할지 고민 중이야.
너희들이라면 단발로 잘라볼래, 아니면 원래대로 잘라달라 그럴래?!
원래대로는 단발보다는 좀 더 길어. 묶을 수 있게!
숱은 많은데 모발은 얇아서 힘이 없고 끝부분만 살짝 곱슬기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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