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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4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968
몇 년은 계속 일병행했고 붙을 때도 일병행 하면서 붙었어
오히려 공부하면서 일할 때는 일에도 의욕이 넘쳤는데
올해 붙고 힘든 기피지역 발령에 기피학년 맡으니까 너무 의욕이 없네ㅠ 소학교라 일 많아서 번아웃이 벌써 왔고..
장수 일병행 오래 한 것도 원인인 거 같고..
한 학기 정도만 쉬고 회복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겠지...
방학이 최선이겠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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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오랜 꿈,목표가 생각이랑 달라서 그런듯
걍 버텨야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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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언젠가부턴 목표가 사라졌었어 기간제 오래 하니까 생각이랑 현실이 다른 것도 알게 됐고 그냥 더 이상 기간제로 살고 싶지 않아서 계속 임용 봤던 거 같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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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yes... 존버밖에 없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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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학교에서 민원에 시달려도 병가 안 쓰시더라고.. 단순히 일 많은 걸론 못 쉬는 거 아는데 마음은 쉬고싶다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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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냥 작은 학교여서 더 힘든 거일 확률이 높음ㅜㅠ 기간제 할 때는 그래도 규모 좀 있는 곳 위주로 가지 않았어? 좀 큰 학교 가야 나아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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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ㅠㅠ 기간제는 우리 집 주변이라 학군지였고ㅠ 교사 수도 60명은 넘는 곳이었는데 지금은 28명인 곳이라 담임 + 주요업무 맡았는데 우리 학년이 또 너무 힘든 학년이라ㅜㅜ 우리 학년만 모든 반에 소년원 출신 애들이 있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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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간제였으면 절대 원서도 안 넣을 곳이긴 하지 여기가ㅠ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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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그래서 그럴 확률이 높아... ㅎㅎ 발령을 그 기간제 간 학교로 받았으면 이 정도는 아니었을걸. 학교도 학바학 너무 심해서 이런 학교 걸렸을 땐 진짜 나 죽었다 존버밖에 없음ㅜ
기피 지역, 기피 학년, 주요 업무 맡으면 당연히 힘듦...... 첫 발령지는 어쩔 수 없으니ㅜㅜ 다음에 옮길 때 꼭 최대치로 갈 수 있는 곳으로 가자... 화이팅...ㅜ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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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그치?ㅠㅠ 마음 같아서는 부적응 쓸까 싶기도 해ㅜㅜㅜ 고마워 이렇게 들어줘서ㅠㅠ 좀 위로가 됐어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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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글쓴이에게
ㅜㅠ 안쓰럽다
근데 그 학교도 너무하다. 신규 배려도 하나 안 해주고. 쓰니가 기간제 경력이 많아서 그랬나ㅜㅜ
나도 신규 1년 후에 비슷한 상황이었어서 이해돼. 근데 어쨌든 네가 힘든 거 좀 티내야 돼.. 학년 부장이든 업무 부장이든 교감이든. 학년 말에 교감 찾아가서 우는 사람들도 있거든? 그 정도로 티내는 사람도 있으니 쓰니도 은연중에 티내ㅜㅜ
근데 암묵적으로 미혼, 무자녀인 사람들한테 좀 더 이런 거 집중되거나 하는 면이 있기는 해서 아예 피하긴 어렵겠지만 그래도 가만히 있기만 하면 쓰니가 걱정하는 것 처럼 내년에도 반복될 수 있으니ㅜㅜㅜ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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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래도 임고생 시절보단 낫지 않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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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긴 하겠지만 지금은 번아웃+우울이 있어서 지금이 너무 좋다 이런 생각은 딱히 안 들어 그냥 쉬고 싶다는 생각만 들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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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쉬운게없다 인생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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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ㅠㅠ 그렇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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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화이탱..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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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대학원 진학이나 휴직 방법 없어..?ㅠㅠ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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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방학 얼마 안남았다ㅠ 힘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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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질병휴직
육아,출산휴직
유학,연수휴직?
대학원 진학 ??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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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신규한테 기피학년 준 학교면 병가 한 학기 내도 할 말 없음
병원 기록 남겨놔. 상담 지원 받을 수 있는지도 물어보고.
기간제 뽑는 인사는 교감 업무지 내 업무가 아님 눈치 보면서 몸 상하게하지 말았음 좋겠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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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남들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남은 아니잖아
사람마다 견딜 수 있는 역치가 다른 건데 그것까지 비교해가면서 스스로 힘들게 하지마
나같경 그렇게 1년 버티니까 다음 해까지 아팠음
물론 힘든 시기야 지나가지만 난 돌아보니 그 때 차라리 좀 쉬었다면 어땠을까 그게 나한텐 훨씬 도움이 됐을텐데 싶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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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근데 인사위원회 규정은 잘 봐놔
한 학기 쉬었다가 돌아오고 내년에 내가 쓸 수 있는 학년이 동일학년 뿐이라면 난 버티긴 하겠음 ㅠㅠㅠㅠ 내년엔 탈출해야지..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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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렇게 신경써줘서 고마워ㅠㅠ 지나칠 수도 있는 건데ㅜ 지금 애들이 중3이라 졸업 하면 좀 나으려나? 싶긴 해 근데 또 담임이랑 지금 맡은 업무 내년에 또 나 시킬 거 같아서 여기 있고 싶지 않기도 하고ㅠㅠㅠ 그냥 여기 학교 말고 큰 학교 가고 싶네ㅜ 아니면 업무를 좀 할만 한 걸로 맡던지 그러고 싶다ㅠㅠ평가계인데 일이 너무 많아..일 년에 시험도 5번이고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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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지역이 어딘진 모르겠는데 2년부터 이동 가능한거면 병가 추천. 내년에 바로 이동 가능한거면 버티고 이동점수 조금이라도 더 쌓는 거 추천.
큰학교는 인기 많으니까 점수 쌓아서 가는게 유리해(결국 버텨야 한다는 뜻)

그리고 익이 힘든 상태인 걸 꼭 주변에 알려.. (특히 교감. 어려우면 동학년이라도.) 너가 버티려고 해도 너 생각보다 더 힘든 상태일지도 몰라
힘든 상황인걸 알고 있는데도 힘든 업무를 내년에 주는 거랑 몰라서 주는 거랑 그 때 내가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달라짐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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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방학 되면 일단 좀 여행가거나 자기를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ㅠ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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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미치겠다 싶으면 방학이라던데
교사는 방학이라는 인센티브가 있잖아
직업중 퇴사율 젤 적은게 교사 아냐?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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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직장병행 수험중인데 이게 에너지 소모가 두배로 되는 거 같음 결과적으로 시험에 붙는다해도 내가 그 일을 할 에너지가 남아있을지가 계속 의문이야 그걸 몇년이나 했다니 쓰니 진짜 대단한 사람이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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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지칠만하다고 봄.... 내가 투자한 노력에 비해 생각했던 결과랑 괴리감도 있을 거고... 근데 이건 겪어보지 않고는 전혀 모르는 거라 이런 경우엔 정말 버티는 수밖에 없음 ㅜㅜ 쓰니 파이팅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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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ㅠ 사실 뭐 시험 준비할 때 이미 번아웃 오고 지쳤던 건데 억지로 끌어다 애쓴 거일 수도ㅠㅠ 힘드네...고마워ㅠㅠㅠ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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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원래 이쯤되면 지쳐
그리고 신규에 기피학년 업무 맡아서 그래
그거는 큰학교 가는수밖에없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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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ㅠㅠ 담임만 하던지 업무만 하던지 하면 좋겠는데 심지어 중한 업무를 같이 하니까 진짜 너무 힘드네ㅠㅠ 고마워...담엔 꼭 큰 학교 가고 싶다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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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내 친구 방법이 없으니 일반 대학원 가서 휴직하더라고 금전적으로 괜찮으면 이거 추천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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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네ㅠ 대학원..근데 더 이상 공부할 여력도 안 남아가지고ㅠㅠ 근데 그 방법도 있네! 고마워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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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방학까지 버텨바 곧 아님??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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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긴 한데ㅠ 발령 이후로 좀 계속 무기력, 우울감이 있어서...이게 참 힘드네ㅠㅠ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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