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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4일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14
내가 그 도태인일까...
제일 길게 일한게 2년이고 고졸이라 알바위주로 일했어
그 2년도 알바고... 빠르면 삼주만에 그만두고 사람 가축으로 보면 당일날 그만둔적도 많아 
이번에는 알바 했는데 네달하고 그만뒀어.. 이것도 사람이 괴롭히니까 너무 열받아서...
지금 이렇게 살기싫어서 보건계열 대학 입학했는데
내가 이렇게 쉽게 관두는 사람이면 취직할때도 그러려나?
알바랑 취직은 다를까? 
나이 30살인데 제대로된 직장 다녀본적없어서 모르겠어 내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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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직장도 그럴 것 같은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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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른 사람들은 사람이 괴롭히고 꼽줘도 꾹 참고 다니는거야? 미치겠다ㅜ 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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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응 너무 심하지만 않으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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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이 상황은 심한건지 아닌건지 판별해줄 수 있어?
은근 대화할때 셋이 있는데 나 소외시키고 서로 음식 주고 받음,
내가 안한일 내가 했다하고 사장한테 말해서 욕먹게 하고
꼽주는 말 둘이 내 앞에서 대놓고 함

이정도거든..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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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취직할때도 그럴거 같은데? 애초에 경력이 없으면 서류 뽑히기도 힘들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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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건계열은 대병아니면 경력은 상관없긴해ㅜㅜ 취직하면 분명 갈굴텐데 그게 걱정이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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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보건계열이 갈구기로 유명하지 않아? 이 악물고 버텨보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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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너무 걱정된다 나이도 있고ㅜ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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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런 곳 구분 못함+끈기도 없음이면 똑같지 사람은 안 변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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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구분 못함은 뭐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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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직장은 더 힘들 듯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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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걱정이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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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괴롭힘당하면 그만 두더라도 보통의 직장인들은 안맞는다고 그만 두진 않아.. 잘맞는 사람만 있는 회사 다니는 사람이 극소수지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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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기준 안맞는다는 저렇게 안한일 했다고해서 욕먹게하고 여우짓당하고 꼽먹는건데 (=사람이랑 안맞다)
보통 직장인분들은 안맞는다는 기준이 뭐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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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성격이나 업무적으로 안맞는거 .. 욕 먹게 하고 여우짓 당하고 꼽먹는건 내기준 안맞는다기보단 괴롭힘이 맞긴 한데... 사회생활이 쉽지가 않더라.. 정말 눈물 나고 도저히 못하겠다 정도 아니면 그냥 참고 다니는거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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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정말고마워... 꼭 기억하겨 다닐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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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취직이 우선이 아니고... 그 학교 졸업이나 관두지 말고 잘혀... 보건계열이면 간호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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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알겠어ㅜㅜ 잘할게 아니 간호는 사람 갈구기로 유명해서 붙어도 안갔어.. 못갔다가 맞을거같아 주변에서도 다들 너 가면 괴롭힘당해서 ㅅㅈ할거같다고 말럈고
나도 동감해서 안갔거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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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지금 넌 취직이 문제가 아님... 여초과에 이상한 애들 없겠음? 조별과제할 때 빌런 안 만날 것 같음? 이상한 교수 안 만날 것 같음? 실습은 또 어떻고? 실습지 사람들 텃세 안 부릴 것 같음? 이거 4년간 버틸 생각을 먼저 해...
그렇게 관두고 포기하는데 대학 졸업이나 할수있을지가 문제지 대학 졸업장으로 취업 걱정 먼저 하고있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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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편입이라 1년 6개월남았고
졸업 걱정하는건 넘 오바같아ㅜ 처음엔 알겠다했지만 너무 과도하게 걱정하는듯..ㅎ
빌런은 벌써 만났는데 대처법 몰라서 회피하고 있긴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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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맷집을 많이 키워야 할 듯 직장은 그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음 다들 버티면서 사는겨,,,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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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아ㅏㅏ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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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보건계열이면 만만찮게 불편한 사람 많이 만날텐데.. 환자만 진상이 아니라 같이 일 하기 힘든 사람도 많으니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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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맞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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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30살인데 왜 이렇게 멘탈이 약함 20대초중반도 아니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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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그러다가 진짜 그만두지 못하는 상황이 오면 안그만두겠지뭐... 그런 상황이 왔을때 못버티는 쓰니가 이상한게 아니라 다들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도 못그만두니까 다니는겨.. 인간관계가 원래 제일 힘든거잖아 무조건 참아야 하는게 아니라 그나마 뭐라도 나은점이 있음 다니는거 근데 직장내괴롭힘은 그만두는게 맞지 않나?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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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근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그렇게 가축 취급 당하는 것 같고 사람들이 괴롭히는 것 같으면 냉정하게 말해서 그 자체가 니 문제일수도 있음... 남들은 그냥 넘기는걸 못넘기거나 아니면 너의 성격 중 무언가가 집단생활과 크게 충돌하는거임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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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쓰니같은 타입이었는데 알바는 알바니깐 참자 하고 겨우겨우 버티면서 일해서 멘탈 강해진줄 알았거든? 취업하니깐 그냥 상상이상임 난 간호여서 더 심했던걸 수도 있는데 다른 보건계열도 비슷할거야 환자는 뭐 안 볼 사이다~ 생각하면 넘길 수 있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은.... 나도 결국 여러군데 옮겨 다니다가 그만두고 사무직 하는데 전보단 낫더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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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그렇게 인간관계가 힘들어서 최대 2년 일하고 금방금방 그만두는 편이였거든. 이젠 취직이 너무 힘들어서 이번엔 되면 거기에 뼈를 묻으려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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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유난히 너만 인복이 없던 게 아니면 쓰니가 사람을 잘 못 견디는 것 같은데...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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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사람을 잘 못견디는거같아 그냥 성격자체도 무르고 그래서
사장님이 너가 선배인데 후배 들어오면 알려주고 시켜야지했는데 시키는걸 못해서 그냥 알려주다 후배알바가 내 주도권뺏고 나한테 시키고 자긴 쉬고 이런적도 많았고
좀만 영악한 애들만나면 내가 일다하니까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그래해..
자기가 할일인데도 나한테 왜 안하냐고 뭐라한적도 있았고 사장님이 와서 일 배분해주니까
그 사람은 그제서야 자기 일힘들어서 그만두고싶다했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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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고생 많았네ㅠㅠㅠㅠㅠ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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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너가 문제있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 환경이랑 잘안맞는거.. 유독 타인에게 예민한 사람들이 있잖아 다들 참고산다지만 나에게는 참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럽게 느껴지기때문에 그만 둘 생각까지 하는거겠지ㅠ 당연한거야..
맞지않는다고 너가 잘못된 사람? 결함있는 사람?이라는걸 의미하지는 않는다 생각해..
너가 더 잘맞는 직무가 있겠고 분명 잘맞는 환경도 어딘가는 있을거라고 생각해 하지만 윗익이 말했듯 그걸 찾아내는거는 쉽지 않을 거 같긴 해.. 하지만 어찌보면 너의 삶에 있어서 그런 환경에서도 영향받지 않고 내 경계를 지키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워야하는 단계라서 고통을 느끼는 걸 수도 있어 배우고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별거 아닐 수도 있고 다른 환경에서도 잘적응할 수 있는 내면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해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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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익인아..눈물난다
이런말, 조언 처음들어봐... 정말 영향받지않고 내 경계를 지키고 살아가야하는데 그걸 배울 수 있을지도 너무 걱정되고
나도 먹고살고 미래를 그려야하는데 너무 두렵기도 해
그냥 공식처럼 누가 알려줘서 배울수있는거면 진짜 좋겠다... 너무 너무 고마워
그리고 한가지 고민이있어 내가 성격이 무르고 목소리도 애기같아서 남들이 만만하게 보는데 이런걸 고치고싶어
근데 후에 날 네가지 ㅇ없다고 볼 시선도 두렵고 그러네.... 아 미치겠다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고 모르겠어ㅜㅜ 현실에서도 말 버벅거리는데 여기서도 그러네..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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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랑 성향 비슷한데 난 잘 살고잇음 직괴 참다가 정병오는거보다 낫다 생각함 직장도 나랑 맞는 곳이 있더라고 참을 만한 정도가 있고 아닌 곳이 있고 넘 걱정마러 어떻게든 살아짐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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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익인아ㅜㅜㅜ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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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되게 힘난다 너무고마워!!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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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원래 돈버는게 사람 상대하는게 8할인거같애
어쩔수없는듯 ㅠㅠ 계속 부딪히다보면 이겨낼거야!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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