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효녀네 엄마 검딱지네 나 정말 내 시간 하나 없이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고 퇴근하면 쓰러져 자는 평일에 꼴랑
이틀 있는 주말도 매일 엄마랑 시간 더 보내겠다고 하루도
날 위해 늦잠자고 혼자 보낸적이 없는데 이번 연휴도 할머니 생각
하길래 강원도에 내려갔다 올라오는 딸한테 우리 딸들은
자랑할게 없네....누구는 얼마를 버네...
진짜 눈물만 난다 저래놓고 장난이라 하겠지 난 마음이
무너져 내려서 정말 눈물만 나는데도
날 세상에서 가장 작아지게 만드는건 당신밖에 없을거에요
엄마가 정말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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