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들 중에서도 절친과 살거나,애인과 사는 사람이 많음
주말에 뭐하셨어요?하면 아 룸메랑 어디어디 갔어요 혹은 여친(남친)하고 어디어디갔어요 이럴 때마다 너무너무 부러웠음
그래서 당근에서 동성친구들은 구해봐도 말이 잘 안통하다거나 어색이슈로 몇번 못만나고 연락이 뜸해짐
인생은 결국 혼자다 싶었지만 결국 우울증으로 죽기직전까지였음
그 소식을 듣고 언니가 한달음에 달려와줬어
3일 이 좁은 집에서 같이 지냈는데 퇴근하고 밤산책도 가고 ㅂ저녁도 같이 먹고 너무 행복했음
언니도 이제 일 때문에 돌아가야했을 땐 내가 외로워서 펑펑 움
나도 룸메 구하고싶은데 사실 당근 친구 구했던 것처럼 맞는친구 찾기 쉽지 않을 걸 알기에 참고 있음
회사동료들 처럼 친한친구랑 같이 사는 방법도 좋지만 나는 친구가 없음..
나도 룸메하고 살면서 산책도하고 밥도 먹고싶다
일은 끔찍히 싫지만 휴일도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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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허남준 좀 나이 있게 보긴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