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격 자체가 소심함.. 엄청 내향적이고
근데 회사 여직원들은 다 이미 서로 친해서 난 그냥 조용히 혼자 다녔단 말야
근데 어떤 여친있는 남직원분이 나한테 장난치면서 자주 말을 거셔서 나도 좀 그분이 편해졌다?
그래서 그분한테 말도 먼저 걸고 친하게 지냈거든? 회사 외에 사적인 연락한적은 단 한번도 없고. 어치피 여친있는 분이라 더 가까워질 생각도 없고 그냥 회사에서 말붙일 사람이 생겨서 좋았어. 그래서 평소에 무표정인데 대화할때 웃고 그랬고
근데 최근에 뒷말이 좀 나온거 같아서.. 여친있는 사람한테 들이댄다고..
근데 나도 오래만난 남친 있고 진짜 이성적인 감정으로는 단 한순간도 대한적이 없단 말이야..걍 나한테 유일하게 말거는 사람이라 편해서 그런건데..
참고로 그분이랑 같이 밥먹은적도 없고 그냥 카페테리아에서 만나면 스몰토크하고 그게 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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