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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졸업했고 한달 대병 다니다 태움으류 퇴사하고 지방 작은 종병 왔습니다.. 오히려 그 곳이 그리울 정도네요. Icu 펑셔널이라 하는 일은 바이탈 소변비우기 약물 재기 조무사잡 막내잡 등등 다 하느라 현타오는데 오늘은 아무것도 아닌 일(환자 처치랑은 아예 상괸없는) 로 아 ㅆ😀ㅣ😀ㅂ 짜증나네 소리 듣고 그 이후로도 뭘 해도 언성 짜증 다 듣고 오랜만에.집에 욌는데 그 스트레스를 가족한테 푸는 제가 너무 한심하고 현타오고 .. 그 사람들이랑 똑같은 사람이 된 것 같고 가족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집에 올때마다 우는 걱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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