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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5일 전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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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09
나는 고1 첫시험 2등급이엇고 내친구 4등급이었어.(당시베프엿음)

 친구 부모님이 돈많음&교육열 엄청나셔서 바로 옆동네 예체능 고등학교로 이사, 전학시킴

그래서 그친구 1학년2학기부터는 널널하게1등급받음
(전화햇을때 진짜 널널하다함....자기 중학교때보다 공부를 안한다고.수학문제를 교과서 숫자 바꿔서 내는데도 애들 다틀린대 ㅋㅋ ) 

결국 전교1등+ 내신1점대 만들어서 고려대감

왜 나는 이 친구를 잊지 못하지? 이제 그만생각하고싶어. 이제 만나지도 않는데..울엄마도 건대조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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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전문직 아니면 이제 학벌 별로 의미 없는데 왤케 집착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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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흠 그말이 맞는데
전문직이 아니라서 더더욱 대학밖에 안남는거같아서....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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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지 취업을 잘해야지..평생 대학생이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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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근데 난 취업해도 학벌 안좋으면 그닥 안끌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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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ㅇㅉㄹㄴ거지 난 학벌좋고 위로해주려는 거 뿐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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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고졸 하닉 전형 넣으려고 대학 나온 자기 이력 깎는 사람도 있는 판에 직장위에 학업일까 싶네. 개인 취향은 안 말리겠다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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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12에게
가치관 차이지 생산직은 결정사 등급으로 F임 대신 높은 연봉으로 돈많이 모았으면 자산 등급이 높겠지 그걸로 커버치면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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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12에게
돈보다 자아실현이 목적인 사람도 있으니까 생각이 다른거지 생산직이 하는일말고 사무직 직무 하고싶은 사람도 있을걸 사무직간다고 굶어죽는것도 아니니까 그러는거지 극단적으로 사무직 가서 굶어죽기vs생산직가서 떵떵거리기 하면 후자 택하긴하겠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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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12에게
직장만큼이나 학업이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이유는 직장은 언제든 때려칠수 있기때문임 이건 내가 살아온 가치관이 반영된거겠지 여자는 전업주부 할수도 있어 애키우는게 버거우면 전업하는거지 애 성격이 까다로우면 강제적으로 하게되겠지 체력딸려서

둘 다 중요하다고 생각함 하나만 중요한게 아니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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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10에게
가치관이란 결국 보는 시각의 차이인데 학벌정병이란 글에서 굳이 그쪽 시야 강화하니까 다른쪽 시각 달아준거임.
학벌이 전부가 아니라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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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12에게
학벌이 전부가 아닌건 맞음 직장으로 커버치는거 가능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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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12에게
나처럼 학벌이랑 직장 밸런스 있게 안따지고, 직장에 더 비중을 두는 사람도 많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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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학벌도 좋고 취업도 잘하는게 베스트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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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같아도 생각날거 같아 아쉽고 나도 그럴 때는 그래도 남과 비교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살긴 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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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살부터 24살까지 일주일에 한번은 생각난듯....20살엔 더 자주생각났었고
나만큼 이런 미련하고 미친 여자는 없을듯 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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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에이 한국 사회에서 아직 대학 서열 중요하니까 그럴만하지!! 넘 자책하지마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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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지금 다니는 회사 나는 서울권인데 다른 사람들은 다양해….ㅋㅋㅋㅋㅋ 길게 보면 소용 없엉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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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너무고마워..! 자책 그만할게!! 🙇‍♀️🙇‍♀️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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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그냥 뭔가 남이 너무 내생각보다 잘됐을때의 아니꼬움… 스펙쌓고 취업하고 일하다보면 시간이 해결해줄거야 그래도 해결 안되면 편입을 생각해봐야하고
우리학교 일반고인데 나는 2등급대로 삼여대 갔구 4등급 연대 7등급 성신여대 갔어ㅋㅋㅋㅋ 진짜 비교하면 끝도 없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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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케 간 거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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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연대는 논술
성신은 특별전형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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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보다 못한 애가 너보다 좋은 학교 가서 그래 학벌 집착이라기보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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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르네
나도 미친척 전학시켜달라할걸
아예 모르고 살앗으면 내능력 받아들엿을텐데 ㅜㅠ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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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그정도면 반수라도 해보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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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햇엇오..수능으로도 건동홍 나와서 그냥 다님 ㅎㅎ 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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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그런경우많은듯 난 국숭세단인데 나보다 공부 졸라 안하고 맨날 놀던 남자애는 너네학교 다님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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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 노력한만큼 결과가 와야 공평하다 생각하는 편이라, 쓰니가 저 생각드는거 이해함. 근데, 살다보니까 결국 학벌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긴하더라. 다른 걸로라도 보상받을거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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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 어린 생각에 공감해줘서 고마워 너무너무 고맙다....열심히 살면 보상받을수잇겟지
익도 행복하고 돈많이벌길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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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학벌 솔직히 취업할때도 의미 없는건 아니여서 이해감...취업해도 계속 정병은 있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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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치..? ㅠㅠ 잊고 살다가 취준하니까 다시 온 것 같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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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같아도 생각날듯
근데 그렇게 따지기 시작하면 진짜 끝이 없더라 ㅠ 그렇게 대학 간 사람 전국에 하나 둘 아니고 더 넘어가면 빈부격차 정병도 옴 ㅋㅋ ㅠ
그냥 네 마음건강을 위해서 다른 쪽으로 집중해서 열심히 해...그게 나아...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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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감해줘서 고마워..!
졸업하고 취준생 되고나서 종일 혼자있으니까 또 이생각이 엄청 난다
열심히 취업준비해야겠어 ㅎㅎ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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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약대 조차도 부모 직업 빵빵한 애들은 약대에서 먼저 제안하더만ㅋㅋㅋㅋㅋ 어떡하겠어 그런애들은 먼저 보내줘야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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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22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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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러면 편입하지
근데 아마 고대 들어갔어도 서울대 바라보면서 정병 먹었을 거고 서울대 갔어도 위 학과 바라보면서 정병 왔을 거야
그냥 잊어야지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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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미 반수를 실패햇어서 나이때문에 고려를 못했는데
편입 성공한 사람들 만나보니까 편입해볼걸 후회했었어..ㅋㅋ
댓글고마웡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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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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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ㄹㅇㅋㅋ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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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ㅠㅠ
반수는 했었는데 수시는 건대급이니까 정시로 해보자 하고 독재다니면서 수능공부 해봄 근데 성적 올렷다가 건동홍떠서 못감
구러다가 전과도 시도햇다가 못햇고
그냥 졸업햇지...ㅎ
그친구랑 고딩내내 전화통화하면 교과서랑 프린트만보고 문제집 안풀어도 전교1등이라고 자랑햇던게 부러워서 그랫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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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예체능고는 뭐지.?? 흔히말하는 ㅈ반고 아니면 진로가 아예 바뀐 거 아니야? 근데 입시는 진짜 운도 전략도 중요하고 다 떠먹여줘도 받아먹는건 능력이라 걍 비교할수록 억울해지더라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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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체능계열 진로만 들어가는 특성화고인데 , 거기서도 찐 공부(내신)로만 대학가는 전형이 있어서 진학반이 따로 잇다고 들었어
고마워 비교는 점차 줄이고싶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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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흠 그냥 그게 내운명이였다? 이렇게 생각하면 편할꺼같응데 그 시절에 아직 미련이 있는거같아 후회도 있는거같구 근데 그친구도 뭐 나름대로 노력을 했으니 그런 결과를 얻은거고 너도 너가 속한 환경에서 노력한만큼 간거잖아 계속 거기에 머물면서 아쉬워하면 이게 스트레스로 다가오니까 그냥 이게 내운명이구나 받아들이는게 중여한거같음 .. 너뿐만아니라 모든 사람들은 각자 후회를 가지고 있다 생각해 인간은 언제나 최선의 선택만을 하는것두 아니구… 그래서 나는 그냥 받아들이는 편이야 누구나 후회도 하고 또 잘한 선택도 있으니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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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내운명이 이렇다는걸 받아들이고싶다 ㅋㅋ 정답을 알려줫네 후회해봣자 나만 스트레스고 나만 힘든거라는거
이거 말고도 여러가지 후회가 자기전에 막 생각나서 잠도 못자고 요즘 전체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여러 조언 받으니까 좀 도움된것같당...ㅎㅎ 고마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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