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데폭으로 10년동안 힘들어하던 친군데
이번에 헤어지고 일이 잘 풀려서 서울로 올라오게됨
연봉 1000만원 넘게 올려서 올라왔는데
본인 말론 태어나서 한 번도 서울 온적이 없다더라고
근데 뭐 서울 올라와서 신기한거 알겠는데
말끝마다 신기하다 우와 좋다 하고 사진 하나하나
찍어서 인스타 올리고 상경했다고 자랑하고
서울 뭐가 맛잇냐 물어보고 귀찮아 죽겠어... ㅠㅠ
처음에는 그냥 아 신기한가 보다 했는데
상경한게 저렇게까지 유난 떨 일인가?
내 주변엔 없어서 신기해서 물어봄
애가 결핍이 좀 있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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