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기에 짜치는 점, 부족했던 점, 후회되는 일, 쪽팔린 일, 실수한 것 등등 자기 직전은 물론이고 그냥 일상생활하면서도 계속 생각남 좋은 일 되새긴 적은 거의 없는데 부정적인 기억들은 너무 세세하게 기억남 27인데 10년 전 부족했던 언행들도 계속 되뇌고 자책함 그러면서 크는 거라고 생각은 해도 내가 합리화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남들도 비슷한 경험 있을 거란 걸 알지만 그래도 내가 너무 싫어지고... 완벽주의 성향 땜에 그런 것 같은데 이러다보니 그냥 타인과 만나는 걸 피할 수 있다면 최대한 피하게 됨 내 방에 혼자 있어야 비로소 안전?한 것 같고 제일 편안하고.. 과거 반추하는 게 습관이 됐나 이러지 말아야지 하는데도 점점 심해져서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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