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까지는 엄마아빠 같이 살아서 엄마가 해준 음식 먹고 집안일 할일이 없었는데 중학교 때 부터 엄마 아빠 사이 안 좋아서 엄마 집에 안 들어오는 일이 많아서 혼자 집안일 하고
엄마가 요리 안 해주고 간날에는 내가 혼자 해 먹으려고 유튜브 보고 만들어 먹다
고딩 때 이혼해서 나 아빠랑 살았거든 아빠 요리 못해서 맨날 김치찌개 미역국 된장찌개 이 세개만 해주니까 질려서
내가 맨날 요리 해먹음 자취해서 친구들 가끔 데리고 오는데 내 요리 맛있다고 칭찬 해줌 ㅎㅋ 아빠가 청소에 예민해서 그 덕에 나도 청소에 예민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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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속에서 자란 사람이 첫 직장 들어가서 겪는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