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박사과정인데
성과금 많이받는 회사다니는 학과 선배 (걍 간간히 카톡하고 일년에 한 두번 술자리 정도 하는 단체로) 생일이길래
생일축하드려요~! 잘지내시죠
이정도 했는데 답장이
“고마워 ~ 넌 잘 지내지 박사 졸업준비 잘되냐~ 이러길래
안돼도 해봐야죠ㅠ
이케 답장함
근데 갑자기 돈보다 가치있능 일을 하고있네.. 이러는데 ㄹㅇ 어쩌라고지안ㄹ아?! 갑자기???
그때는 기분 ㄹㄹ 나빴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걍 내가 예민한거같기도하고.. 갑자기 돈 얘기는 왜나오는지 모르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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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속에서 자란 사람이 첫 직장 들어가서 겪는 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