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보는 애는 아니고 직장에서 친해진 친군데 얘는 부산 난 옆지역 창원에 살아 얘가 창원 올 때마다 연락해서 밥 먹고 했거든 근데 내가 바쁘다 보니 내려갈 수가 없어서 그 이후론 안 본지 일년? 됐거든 얘랑 놀다가 저녁에 할머니 상 당했는데 새벽에 말해주니 바로 달려와주겠다고 그랬고 ktx 잘못 타서 못 오긴 했지만 고마웠거든 되게... 어떤 거 보내줄까 이번 생일에 날 챙겨주진 않았지만 그때 넘 고맙기도 했고 내가 부산에 내려가지도 못한 게 미안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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