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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한진 브리온 6일 전 신설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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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4
남편하고 싸웠어.



남편은 외벌이로 쉬는날(주말)엔 육아를 전부다 전담해줘. 평일 육아, 평일 집안일, 주말 집안일은 단 하나도 안해.



내가 힘들어서 밥못차려주면 대놓고 화내. 이럴거면 그냥 내가 일 구해서 출근하고 그 돈으로 시터나 가정부쓰는게 맞다고.



그럼 내가 전업도힘들다 나는 쉬는날이없다고 하면



남편도 주말에 내가 아이 전부다 봐주고있잖냐. 잠도 주말엔 니가 밤에 더 잘자고 주말엔 아이 울면 항상 내가보잖냐. 쉬는날이 없는건 우리 둘 다 마찬가지다. 육아를 제외한 집안일을 전부다 할 자신 없으면 일 구해서 출근해라. 라고 했어.

어린이집은 몇개월있다가 보내야할것 같아. 남편은 내가 집안일을 도와달라고 하면 그럼 네가 전업이 아니라 맞벌이를 해야 했다 우리가 합의해서 전업했으면 평일이든 주말이든 집안일은 네가 다해야지. 주말은 내가 육아 싹다봐줘도 전업이면 주말 육아 제외 모든 집안일은 전부다 니 차지인게 맞고 평일육아도 니가 다하는게 맞다고해. 이게 불만이면 맞벌이 하고 시터구하라고...

결혼전 남편이 연봉 세후 8000인데 전업할지 말지는 내가 알아서 하라고 해서 전업했어.

근데 현재 남편은 네가 혼자서 평일 ,주말 집안일과 평일 육아를 감당못하겠으면 네가 전업의 전자도 꺼내지 말았어야한다고 분노한 상태야




그 후 우리 둘 다 마음 상하고 삐져서 냉전상태인데 한 명이라도 먼저 사과하지 않는 이상 냉전이 안풀릴것 같아.

누가 더 잘못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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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내가 집안일을 전담하는 게 맞긴 하지. 전업주부니까. 물론 그 과정에서 부부니까 남편이 도와주는 부분도 있으면 서로 간의 애정에 좋겠지만 쓰니 남편 칼 같은 사람이라 불가능해 보임. 밥 못 차려주는 때가 많았어? 밥을 진짜 매번 차려주길 바란 거면 그것도 좀 어려운데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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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주에 한번정도는 못차렸어... 남편은 반찬을 자기가 육아를 봐주는 주말에 반찬을 대량으로 만들어서 차리면 되는데 왜 이 쉬운걸 못하냐고 분노해. 어떨땐 걍 자기가 전업할테니까 너가 일나가라고 해. 자기는 전업하면서 힘들다고 단 한마디도 안할거라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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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남편이 너무 사장 마인드이긴 하다. 사랑하는 부부보다 사장 같아. 그리고 쓰니 고과평가 하고 있는 것 같음. 주에 한 번이면 외식, 배달 먹을 수 있는 정도인데...
나도 전업주부는 어느 정도 집안일에 있어서 그냥 다 하는 게 맞다 생각하는 사람이긴 한데, 저런 마인드의 남편이었으면 ㄹㅇ 안 하는 게 나을 듯... 쓰니도 그 전에 경제 활동 하고 있었던 거지?
임신했을 때도 남편 저랬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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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임신했을때는 나서서 하진 않아도 내가 힘들다고 하면 바로 도와줬었어. 주말에는 시간이 있으니까 나보다 더 가사일을 많이하기도 하고 자기도 그때 가사일을 다 해봤기때문에 자기가 전업주부 하면 힘들다고 절대 안한다고 자신있게 말하는듯해. 외식배달은 주에 한번씩은 시켜먹고 있는데 그거빼고 내가 못차려주는 경우에 엄청 화냄... 경제활동은 하고 있었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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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러네... 임신 때 가사일을 해봤으니까 더 그러네. 그리고 남편 성격도 뒷받침 할 듯. 거의 무조건 완벽주의 갖고 있을 것 같아.
주에 1번은 고정이고 그 외에 못 차려주는 경우가 있으면 화낸다는 거지?
난 누구를 잘못했다고 하기보다 걍 서로의 입장을 터놓고 이야기했음 좋겠다. 쓰니도 하기 힘든 이유가 있을 거잖아? 그 부분을 남편에 대한 고마움과 함께 이야기 해 봐. 아마 남편도 본인이 평일에 경제활동 하느라 힘들어서 주말에라도 쉬고 싶지만, 주말에 쉬지도 못하고 육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내는 주말에 휴식을 취하려는 게, 또는 그 모습을 본 게 부정적인 감정을 불러 일으켰을 수도ㅜ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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