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녔던 곳 중 복지가 제일 괜찮아
5인 미만인데
연차도 있고 일 없을땐 자유롭게 쓰는것도 가능하고
직원간의 스트레스도 없고
일이 없을땐 하루종일 놀때도 있어
회사 분위기가 좀 자유로운 편이야
복지나 직원들 분위기로는 고거든
내 성격에 잘 맞고, 내가 극 내성인인데 직원들도 나 극 내성인임
근데 문제가 대표야 대표때문에 퇴사하고 싶은데
내 경력 상 5인 이상이나 복지 좋은 중견 중소 이런곳은 절대 못갈 거 같아서 퇴사가 너무 고민돼
대표가 분조장+가스라이팅 신+회피형 개개개개개개개개 레전드거든
본인 잘못도 직원한테 넘기는 사람임, 본인이 잘못했다 생각을 안해
나 31임 근데 경력도 그닥이고 자격증도 컴활2급 밖에 없음 ㅋ
회사 분위기는 괜찮지만 한편으로는 좀 마음이 뜬 거 같아 그래서 일에 집중도 안되고
퇴사는 하고 싶지만 이 나이에 다른 회사 들어가는것도 걱정 들어가서 적응하는것도 걱정이다
면접 보는거 부터가 나한테는 지옥스러워서...
암튼 얘기 들어줘서 고마워
조언을 구하고 싶어서 글을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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