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럼 진짜 좋아하는 게 아닌 걸까 좋아하고 상상도 하는데 상대가 다가와도 표현을 못하겠어 회사라 자제하게 되고 다른 사람 앞에서 들키기 싫고 이게 실체화가 되는 게 좀 무서워 감당 힘들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