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여친 둘다 졸업반이야 여친은 한의대생이고 대학병원에서 실습하고 있어 나는 사회복지학과고 사복도 실습 나가야돼서 실습하는중이야 둘다 실습중 ㅜㅜ
근데 여친은 나한테는 힘들다고 찡찡대고 힘든건 알지만 그냥 겉보기의 걔는 하얀 기운 입고 실습하고 환자 케이스 이런거 얘기하는 이런 모습이 멋있어보이면서도 너무너무 내 안의 열등감을 자극해
나같경.. 치매노인..배변 못가리는 치매노인/자폐아들을 요즘 꽤보는데 심지어 폭언도 듣고ㅠ 하 나랑 여친 너무 상황차이가 커서 그냥 여친이 아무짓도 안했는데 그냥 ㅜㅜ 나 혼자 걔한테 열등감이 폭발해.. 물론 티는 안내지만..
너무 힘들다 내가 너무 별로인 인간인걸까 아님 누구나 이런 상황에서는 이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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