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오늘은 뭐하냐길래 걍 평상시처럼 타지에서 일하시는 아버지 오랜만에 오셔서 깉이 저녁 먹기로 했다 하고 끝냈거든 근데 그 믿힌사수가 나 퇴근할때쯤 단톡방에 뜬금 없이 김대리님 오늘 아버지랑 밥먹는다고 합니다 이렇게 올렸길래 당황해서 오늘 뭐 일정 있었냐 여쭤보니까 나 신입이라 환영회 하기로 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걍 암것도 모르고 걍 아빠왔다고 쪼로록 달려간 초딩됨 ㅎ 그냥 김대리님 저녁약속 있다고 합니다도 아니고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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