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 신입 반년째 일하는데 여자들한테 털리는거 멘탈유지가 안됨 군대도 버텼는데하는 마음으로 버틸수있겠지 했는데 마음가짐으로 되는게 아닌거같다
감히 여자가 이따위 생각이 아니라 그냥 본능적으로 거부감이 엄청남.. 자존심 자존감도 박살나고 퇴근하고 아무리 피곤해도 혼술 안하는 날이 없을 정도로 스트레스받았음.. 거의 타겟팅 한것처럼 갈구는 네 살 어린년 있는데 지난주에도 별것도 아닌걸로 얘한테 욕먹고 사유서 쓰다가 이거 진짜 암걸릴거 같아서 부장님한테 차라리 생산쪽가서 노가다하는게 낫겠다고 생산현장직으로 빼달래서 알아봐주셨는데 생산쪽도 수급이 어려워서 티오를 못낸다는 말에 퇴사 선언함... 내달 초일 전까진 나오라는데 도저히 안되겠다고 내일부터 안나간다 함..웃긴게 지금 마음 편하다 ...
좀 쉬다 다른 일 구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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