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해서 엄마랑 이틀에 한번꼴로 통화하는데
막 그래떠?
밥 머거떠요
웅 다녀와떠요
이러면서 애교떠는데 점점 심해져
엄마 57살인데 치매인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유아퇴행 온것처럼ㅠ
우리집은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거든
남편이 없어서 외로워서 그런가 했는데 진짜 나도 이제 듣기 싫을 정도로 애교 심해져서 통화할 때마다 핸드폰 소리 줄이고 귀에서 떨어뜨려놔
엄마한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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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해서 엄마랑 이틀에 한번꼴로 통화하는데 막 그래떠? 밥 머거떠요 웅 다녀와떠요 이러면서 애교떠는데 점점 심해져 엄마 57살인데 치매인거 아닌가 싶을 정도로 유아퇴행 온것처럼ㅠ 우리집은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거든 남편이 없어서 외로워서 그런가 했는데 진짜 나도 이제 듣기 싫을 정도로 애교 심해져서 통화할 때마다 핸드폰 소리 줄이고 귀에서 떨어뜨려놔 엄마한테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