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키우려던게 아니고 친오빠가 3달간 해외출장 간다고 본가에 맡기고 갔는데
고양이에 대한 정보 하나도 없어서 고양이 낮잠 자면 온 가족이 티비 소리 최대한 낮추고 불도 보조등 하나만 켜놓고 살았다
시끄러우면 잠 못자는 줄 알고 대화하는것도 조용히 말하고 ㅋㅋ
고양이 키우는 친구한테 저 이야기했더니 그렇게까지 안해도 된다고 ㅋㅋ 그냥 알아서 잘 잔다고 해서
그 뒤로 그냥 키움
근데 그 고양이 정 들어서 우리가 못 델고 가게 해서 우리집에서 키움당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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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민아 실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