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결혼할때 우리 집 사정이 안좋아서 진짜 한푼도 못보태줌 ;;;; 형부네 집 잘사는 집안이고 대기업 연구직인 형부가 형제자매들중 가장 딸릴정도야
근데 언니 결혼하고 오빠랑 작은언니 결혼할때에는 또 집안형편이 풀려서 둘 다 n억 수준으로 지원받았어
그래서 부모님이 미안하다고 언니네 조카 봐주는데 형부가 부모님이 조카 봐주는걸 엄청 당연시하고 명령조로 지시하듯이 말해
'이거 간식 주지 마시라고요..애 당뇨 걸리면 책임질꺼에요?'
' 그날 저 늦게 퇴근해요. 그러니까 그냥 ㅇㅇ이(조카) 잠들면 안방침대에 재우세요.'
이런식이야
명령조 말투 ㅇㅇ...
근데 최근에 조카가 뛰돌다가 넘어져서 이마가 2바늘 찢어져서 꿰맴..근데 형부가 엄마한테 애 좀 똑바로 돌보라고 화냈다고 해.
문제는 오빠랑 작은언니는 n억이나 지원받았는데 큰언니는 자기는 지원받은게 없으니 부모님 편이 아님..섭섭한게 있어서인지 형부가 저래도 그냥 방관함
이야기 꺼내보니 엄마가 잘못했네 그러고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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