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혼자 긴장했던걸 넘어서 면접관들에게 면박까지 듣고 왔거든...
이미 지나간 일 어쩔 수 없다 다짐하고 자격증 공부하려고 억지로 책상에 앉았는데도
머리속으로 자꾸 그때 그 면접장 상황이 떠오르고, 창피하고 서럽고 억울하고...그러네
취준초기 면접 보러 다녔을땐 늘 자신감 있는 태도였고, 면접에서 실수를 하고 왔어도 오히려 배울점 생겼다면서 면접 복기하고 정리했는데
취준이 길어질수록 멘탈도, 실력도 약해지는것 같아 면접 복기조차 고통스러워서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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