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유부초밥 밥에 참외랑 사과 다져서 넣은 거 보고 충격 받았고 며칠 전엔 소고기숙주볶음에 토마토 넣어서 솔직히 맛이 너무 이상했어…
내가 엄마한테 요리해줄 때도 레시피 그대로 보면서 써있는 재료들만 넣을라고 하면 다른 재료 넣어야 맛있을거같은데~ 이러면서 막 넣을라해…
엄마가 해준 요리니까 원래 지금까지 군말 없이 먹었는데 조합이 점점 이상해져서 먹기가 힘들어질라해 ㅠ 그리고 꼭 만들어서 주고 내가 맛있다는 말 할 때까지 어떠냐 물어봐… 어떻게 뭐라고 말하지 그냥 엄마 좀 상처 받더라도 솔직하게 말하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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