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나갈 때마다 허락 받아야 된다고 생각함?
지금 친구랑 같이 살고 있거든? 자꾸 나 나갈 때마다 언제 돌아올건데? 물어본단 말야 그럼 나는 보통 잘 모르겠어 내일? 이러다가 다음 날 돼서 귀찮아지면 귀찮아서 오늘 안 가고 낼갈 듯! 이래 그럼 룸메가 왜 확실하게 말을 안 하냐 같이 사는 입장에서 언제 들어올건지는 말 해주는 게 맞다 이러는데 아니 엄마도 아니고 그저 친구인데 왜 말 해줘야 하는거임?
심지어 밤 늦게 자는 거 방해되게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얘 집에 없을 시간에 들어가거든 나는
그리고 내가 친구 집이나 애인 집에서 며칠 씩 자고 오면 (길게 자 봤자 2~3일임) 그것도 짜증냄 왜 자꾸 딴 곳 가서 자고 오냐 그렇게 오래 잘거면 본인한테 허락 받아라 이러는데 내가 가족도 아니고 대체 왜 저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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