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쓰다 200씀…(자취중이라 60이 고정비) 알바중이라 마이너스지만… 이중 70은 계획해둔 여행 비행기표라 따지면 30 더 쓴 건데도 마음이 홀가분하다 통장은 바닥이지만 그간 안 쓰고 모으기만 해서 이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
우울해서 밖을 좀 나가고 싶은데 진심 옷도 뭣도 제대로 된 게 없어서 걍 안 나가고 우울하기를 반복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외향적으로 살아보고 싶어서 외적인 거에 투자해보고 분위기 있는 카페 같은 곳도 아깝다고 안 가보다 괜히 가보고 먹고 싶은 것도 그냥 사 먹어보고 그러고 있당ㅎ 만원이 아까워서 오천원짜리 사고 후회하는 인생 그만하고 싶었어… 조금씩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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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만 되어도 뼈저리게 잘생긴 외모의 중요성을 느낀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