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울에서 2년 정도 살다가 퇴사하고 재취업은 안되는데 방세만 아깝고 취준정병와서 본가에 내려와서 공무원 시험 공부하고 있거든? 처음엔 고향이 공기도 좋고 사람도 없어서 너무 좋았는데 나랑 또래인 20-30대 진짜 거의 없고 인프라도 안 좋고 무엇보다 도태되고 있는 것 같아서 (ex 크로스핏 배우고 싶은데 크로스핏 센터도 없음 서울 살았을 땐 대회 나갈까 고민할 정도로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서 빨리 발전할 수 있었음 ) 공무원 희망 지역 서울로 넣을까 고민중이야 ㅋㅋ ㅠㅠ 근데 서울 살면 돈을 못 모을 것 같아서..근데 또 반대로 생각해보면 서울이 지방보다 더 저렴하게 상퓸을 팔 때도 많거든 ? 예를 들어 피부과는 지방보다 서울이 더 싸고 이런거 .. 전세로 살면 도찐개찐일 것 같고 암튼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다 하 다들 어떻게 사니.. 상경 도전 해 말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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