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요즘 쉬면서 알바있으면 해볼까 해서 알림 해놨다가 떴길래 지원했거든?
전화번호 이름같은거 보냈더니 전화왔는데
자기가 회사 장기 큰 프로젝트가 생겨서 아침점심저녁 파트로 채용하고 있고(그렇게 되면 종일 구하는건데 달에 돈이 150은 들듯 얼마나 많이 버는건가 함)
혹시 어느 직종에 일하시냐 묻고 자기 고양이가 유기묘 출신인데 애가 무서워했던 적이 있어서 혹시 타투여부 / 정병 여부 묻는거야
난 주인 입장에선 불안할테니까 그러려니 하고 대답했다?
마지막에는 혹시 엠비티아이는 어떻게 되시냐 하길래 진심 너무 사적인 질문까지 다 묻는데? 싶은겨
그리고 날짜될때 면접 십분정도 볼수있냐길래 언제 시간 되시냐 하니까 자기가 프리랜서라... 하는거임 처음에는 회사 프로젝트라 해놓고ㅋㅋㅋㅋ
아무튼 네네 면접때 뵐게요 하고 끊었음
끊고나서 검색해보니까 요즘 신천지들 포교 수법이래ㅋㅋㅋㅋ 범죄에 연루되는 경우도 있고 특히 젊은 여자들 조심해라........
멀쩡한 펫돌봄 알바도 있겠고 상대가 여자길래 괜찮지 않을까 했는데
다시는 지원안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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