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인복도 좋고 친구들도 많고
그냥 그렇게만 자랐으면 괜찮았을텐데 부모때문에 정신병와서 진짜 루나틱하게 미쳤었는데
나 미친짓하는거 친구들이 다 보게하고 회사에서도, 취업 관련해서 아는 사람들한테도 다 보게하고
진짜 오래오래 길게길게도 인생 망치다가
약먹고 이제 겨우 좀 사람구실 하는데
근데 아이러니하게
만약에 지금 부모가 아니였으면 난 아마 원룸에서 혼자 살면서 한달 벌어서 한달 겨우겨우 살고있었을거임
근데 지금 부모 집에서 살아서 한달 벌어서 한달 보상 심리로 나 하고싶은거 대부분 다 하면서 삼
먹고싶은것도 마음대로 먹고
운동도 하고 강아지도 있음
지금 이 삶이 내 지난날을 다 보상할수는 절대로 없지만
그냥 좀 아이러니한것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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