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자꾸 의무적인 약속으로 잡음... 보통 다같이 시간되면 좋고 아님 그냥 다음에 시간 될 때 가고~ 이런식으로 하지 않나ㅜㅜ 근데 친구는 매년 여행 가자는 얘기를 꺼내... 근데 사람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도 모르고 사람마다 개인적으로 바쁜 시기가 있을 수도 있잖아 그건 개인사정이고 안되면 아쉽지만 못하고 마는거지 그거 자체를 이해를 못함 그렇게 따지면 평생 여행 안갈거냬ㅋㅋ 그래서 근데 그건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고 말해도 안들음... 그러면 그때 시간이 애매하다는거지? 그럼 다른 날은 어때? 이런식으로 흘러감 자주 만나는 편도 아닌데 만날때마다 자꾸 여행 얘기 나오니까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음ㅜㅜ 하 이럴땐 어카냐... 아니 걍 시간되는 딴 친구랑 가면 되는거 아니야? 얘랑 여행 안갔다온것도 아님 몇 번 갔다왔는데 왜 매년 여행 가는거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음 진짜 개스트레스 받아서 일부러 약속도 몇 번 피함...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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