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남자고 상대는 과 선배(여자)인데, 선배는 애인 있고 나도 그거 알고 있었고 선배도 내가 선배 애인 있는 거 알아.
나는 그냥 연애감정이라기보단 과 회장이기도하고 친해지고 싶어서 먼저 말 걸고, 빵이나 먹을 거 몇번 챙겨주고, 밥도 두번정도 같이 먹었어. 선배도 간식이나 초콜렛 간혹줬고 선배는 테토녀라 할말다하는 성격이고 싫으면 싫다 하는 성격인데
선배도 나한테 간식 사주고 밥도 흔쾌히 같이 먹어서 나는 그냥 편하게 친해지는 줄 알았거든.
근데 학교 단톡 말고 개인 연락은 없어서 번호를 물어봤는데 선배가 번호를 주긴 줬어.
근데 저장해도 카톡에 안 뜨길래 이상해서 전화해봤더니 아예 다른 사람이 받더라. 친구인지 가족인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선배 번호가 아니었음.
업무용 폰인가? 아예 메인폰이 아니더라구
솔직히 서운했는데 이거 서운한게 찐따행동일까?
뭔가 애인있으니까 거리두는거 이해는되는데
한편으로는 내가 뭘한것도 아니고 거리를 두니까 뭔가 서운한 기분이 드는데
특히 내가 플러팅하거나 들이댄 것도 아니고 그냥 친해지고 싶었던 거라 더 그랬던 것 같음.
물론 선배 입장에서는 오해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 근데 원래 되게 할 말 다 하고 싫은 건 싫다고 말하는 성격이라, 차라리 불편했다고 직접 말했으면 덜 서운했을 것 같기도 함.
서운한거 이상한건가??

인스티즈앱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폴드' 케이스 유출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