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엄마 사회생활 한번도 안했거든 나랑 막내 다 키웠고 감사한거 맞음 근데 내 주변에 아무도 외벌이 없고 여태 아빠가 그래도 일 하라고 단 한번도 머라한적 없거든 그렇다고 잘 사는 거 아님 아빠도 맥도날드 새벽알바나 할까 이러고 있음
아빠 월급도 이제 줄었고 엄마는 시간도 남아도는데 집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니 감정이 힘드니(병원안감) 어쩌고.. 집안일도 안해 전자레인지 고장난거 반년째 방치중임
진짜 배부른 소리 아니냐고.. 제발 나랑 막내 생각해서라도 다른 엄마들은 다른 자격증이나 알바 따서 좀좀따리 벌던데 난 언제까지 알바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막학년이라 멘탈 나가서 알바 좀 쉬었는데 너 방학때 일 안하냐고 약간 둘러 말하는거보니까 방학때 용돈 주는거 아까워서 돌려말하는듯
아직 나이도 너무 어린데 왜 자꾸 친구도 안 만나고 일도 안하고 뭐하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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