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무슨무슨 직원의 날 이런거 만들어놓고 매년 하루 행사하는데 그거 행사 참여해야돼서 직원들을 위하는 날이라면서 일 끝난 사람들 집에도 못하고 퇴근 늦게 시킴
그리고 맨날 물건이나 장비 고장나던가 분실되면 그게 뭐 영원히 쓰는거도 아니고 새로 마련하던가 고치면 되는건데 고장났다 말하는 직원을 타박하니까 이제 다들 말도 안함
팀장이나 이사가 발견해서 이거 언제부터 이랬냐 하면 몰라요~그렇게 된지 좀 됐는데~이러면서 아무도 대답안함
싫다싫다하면서 다른 뾰족한 수도 없어서 계속 거기 댕기는 내가 제일 별로야
그리고 내가 뭐 이프로 부족할 때 이런거 사서 회의실 책상에 뒀다가 못먹으면 새거 그대로 있어야 하는데 이름 안적어두면 누가 홀랑 먹고 없어져있음
나도 이제 걍 알로에쥬스 이런거 굴러다니면 남의거 같아도 걍 주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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