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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29일) 유준규는 9회 수비 도중 발목을 다쳐 경기장에서 빠졌다. KT 관계자는 "유준규는 오늘(30일) 검진 결과, 왼쪽 발목 내측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재활에 약 8~10주 정도 소요 예상"이라고 전했다.
2002년생 유준규는 군산신풍초-군산중-군산상고를 졸업하고 2021 신인 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5순위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올 시즌 30경기에서 12안타 3도루 12득점 10타점 타율 0.300 OPS 0.816으로 맹타를 휘두르고 있었다. 대타와 대수비를 넘어 제4의 외야수로 자리를 잡는 과정에 있었다.
경기 전 취재진을 만난 이강철 감독은 "작년에는 바깥쪽을 다쳤는데 올해는 안쪽을 다쳤다"며 탄식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4069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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