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첫 연애고 사귄지 30일정도 됐어.
어제 남친이랑 밤에 대화하면서 산책하다가 서울에는 별이 거의 안보인다 이런 대화 주제로 넘어갔어.
그런데 뭔가 설레는 멘트 해보고 싶었어.
그래서 ”에이~별이 안보이기는~!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별이 내 앞에 빛나고 있는데 ㅎㅎ“ 라고 남친 가리키면서 말했어
근데 남친이 엄청 어색해 하면서 그 뒤로 엄청 어색한 대화만 하다 헤어졌어.
너무 오글거렸나…아니면 30일차에는 할만한 말이 아니였나?
막 남자들은 꽃밭에서 여친한테 ”누가 꽃인지 구분할 수 없네~“ 라고 애정표현 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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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슴 개큰데 내 브라 보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