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은 맘먹고 포기하고 온거고
같이 오래 살아서 익숙한 얼굴도 보이고 이제는
그냥저냥 좀 친해진 사람도 생겼는데
(사실 그럴의도는 없었음 나 개인주의자 각자도생 인데 요리남은거 챙겨주다보니 자연스레) 다 나보다 어리고
노답빌런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다 퇴실시킨적도 있고
근데 방 너무 좁아서 방 정리하는게 의미가 없고 ( 옷장쓰려고 치우고 짐줄이면 며칠뒤 다시 재상태 ㅠㅋㅋ)
더운데 방 개별에어컨이나 냉장고도 없고
사기그릇같은거 사도사도 죄다 깾트려먹고
처음엔 난 피해줄까봐 신경곤두세우면서 살았음
돈도 들어오는거 하나없는데 ㅜ 점점 씀씀이가 작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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