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하는 분이 무슨 간염이라던가 입원했다고 해서 난 그 병원이 가까워서 주스선물세트 사들고 갔는데
사람이 진짜 노랗게 떠서 환자처럼 누워있는거야
그래서 인사 좀 하고 침대 발치에 앉아있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 걸 참고 있는데
익아..넌..너무 동생 같아서. 우린 가족 같아서...우린 오빠 동생으로 평생 남자 이랬어
아무말도 안했는데
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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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하는 분이 무슨 간염이라던가 입원했다고 해서 난 그 병원이 가까워서 주스선물세트 사들고 갔는데 사람이 진짜 노랗게 떠서 환자처럼 누워있는거야 그래서 인사 좀 하고 침대 발치에 앉아있는데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 걸 참고 있는데 익아..넌..너무 동생 같아서. 우린 가족 같아서...우린 오빠 동생으로 평생 남자 이랬어 아무말도 안했는데 힝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