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근데 눈치 많이보고 자존감이 낮긴한데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던 거 같아서
모두가 쳐다보는 앞에서 누군가가 말 시키면 엄청 떨고
막 숨이 안 쉬어지고 답답하고 손이 막 떨리기도 하고
도파민을 느끼는 순간 자체가 없는 느낌이야
어떤 순간에도 덤덤하고 큰 감정의 동요가 없달까… 무료해
어떠한 계기 때문인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느낌이 시작된 시점은 사람들이
나에 대해 안 좋게 평가했을 때부터인 것 같아
누군가랑 대화하는 시간도 적고 주눅도 많이 들었는데
정신과에 가봐야할 정도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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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가슴 개큰데 내 브라 보셈 ㅋㅋ